핸드폰을 사자마자 며칠가지안아서 수신과 발신이 되지않아 강
북센터에서 기판교체받음. 직원이 하는말이 기판을 교체해도 같
은 증상이 날수있다 그래도 교체하겠느냐고해서 혹시나 하는 마
음에 교체했음. 그당시 직원이 다른핸드폰들도 수신을 못 받는
경우가 있다고 그럴땐 전원을 끈후에 다시 켜면 된다고했음 그
냥 사용할수밖에 없다고 했음.내 생각도 산지 며칠 되지않은 핸
드폰을 다시 돈을들여 사고싶은생각은 없었기에 불편해도 그냥
지금껏 사용하였음.1주일전 개인사업을 시작한 관계로 손님 전
화를 받지 못하는경우가 많아 핸드폰을 바꿀생각에 여기저기 알
아본결과 다들 핸드폰이 문제라고했음. 똑같은 기종의 모델을
쓰는 사람에게 물어보았지만 이련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고 했
음. 이제서야 핸드폰이 불량인것을 알고 강북센터에가서 다시
수리를 맡겼지만 정상이란 말을듣고 예전일을 설명했지만 이상
없다는 말만듣고 일단 찾아왔음. 그렇지만 3시간도 지나지 않
아 또 그런 증상이 있어 센터에 전화했지만 이젠 무조건 기판
을 교체해야한다고함. 비용은 120,000원 든다고했음.
팀장이 하는말이 왜 불편하게 그대로 사용했냐고 따져물었음.
난 서비스 직원이 하는말을 믿고 그대로 사용할수밖에 없다는
말을 믿었을 뿐인데 모두 내 잘못으로 돌리려했음. 직원의 잘못
된 고지로 인해 18개월동안 불편하게 핸드폰을 사용했는데
아무런 보상없이 무조건 기판만 교체하라는 말을 듣자니 너무
화가나서 본사랑 통화해서 맨 나중에는 120,000원중 25%를 깍아
준다고 했음. 고장 원인도 찾지 못하면서 무조건 교체하라는 태
도가 기분나빴음. 기판을 교체한후에 또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거냐고 반문하니 답이 책임질수 없다고함. 장담할수없
다는 이야기임. 그러면서 왜 기판을 교체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고장 원인도 모르면서 수리비만 받아먹을려고하는 센터
가 너무 야속함.이런증상을 해결한 경우가 있냐고 하니 말을 못
함. 이런증상으로 써비스한 사례가 있냐고 하니 역시 말을 못함
너무 짜증나는 삼성서비스 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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