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일전에 아기가 태어나서 아빠가 돼었읍니다. 그런데 어처구니가 없는 일을당하고 있읍니다.
상성 생명의 태아 보험을 가입 했는데 처음가입시 설계사의 말로는 태아때 부터 성장시 모든 상황에 대해서 혜택이있다고 했읍니다 그런데 정작 지금에 와서는 달랑 우리아기는 조산을했기때문에 약관에 나오지도안고해서 보험혜택이 없다고 하더군요 설계사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하고 회사에 연락해 봐도 똑같은예기만 하더라구요. 설계사한테 물었을떼 태아보험이 대체 뭔가요 아기를 위해서 뱃속에 있을때부터 대비를 하는거아닌가요 따져물었죠. 설계사는 본인이 모르는 상황이니 회사가서 알아본다고 했읍니다.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국민인지도가 제일 높은 그런회사의 설계사가 그런것도 모르는가 한심하기까지 들더군요.
보험이라는게 미래를 대비해서 도움을 받고자하는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축복을 받아야하는 그런순간에 조산한 것은 해당이안된다니 얼마나 황당한지모르겠읍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우리가 아기를 일부러 일찍 태어나게 한것도아니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읍니다.
부디, 이런상항으로 저뿐만아니라 다른사람도 똑같은 일을 당한 사람이 있다고 봄니다.
차후엔 이런 피해자가 없었으면합니다.보험에대해서불신만생깁니다.참고로 타회사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유독 우리나라 제일 큰회사만이렇다고합니다. 부디 부모된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혜아려 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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