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시민의 한사람입니다
대한민국 약장사꾼들에대해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나라경제가 어렵다보니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힘들게 살고있읍니다.
힘들게살다보니 본의 아니게 제동생이 카드빛을 좀 지고 있읍니다.
자기 나름데로 풀어가다가 잘 않되니까 자살을 시도했읍니다.
수면제를 먹고 말입니다.
종로어디 약국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면제를 50알 달라고하니까 60알 채우라고 60알을 샀읍니다.
의약상식이 없는제가 알기로는 수면제를 많은양을 팔지못하게 되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약장사꾼들은 국민이 먹고 죽던지말던지 돈만 벌면 되지하는 생각인것 같읍니다.
힘들게공부해서 기껏자기 욕심만 채우는 약장사꾼이 되서야 되겄읍니까
국가에서 의약분업을 시행 한것도 국민을 지키기 위함 이라 알고 있는데 몇몇 약장사꾼들에 의해
국민의 건강을 해쳐서야 되겄읍니까
저말고도 다른 국민들도 저와 유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비록 어렵게 살아가고 있지만 열심히 죄않짓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관계부처 담당 하시는분이 이글을 읽는다면 철처히 조사하여 이와 같은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바쁘신줄은 알지만 정말로 국민을 위해 하시는 일이라면 꼭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약장사꾼들은 없어져야 하지않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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