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커플메니저로 활동을 하면서 주변의 관혼상조회일까지
겸하는 활동을 할수 있다고하여
회원가입을 하였읍니다
회사는 상호 : (주)러브러브클럽
주소 : 부산시 동구 초량동 1211-10 서울빌딩3층
대표 : 조 영준
전화 : (051 466 - 9914 466 - 9918
가입비: 495,000원
활동을 위해서는 가입을 해야 한다고 해서 가입을 했는데 활동
수상등의 명목들이 자꾸 변경이 되는 등의 일이 반복이되자
가입을 하였던 서울 화곡동 센타도 문을 닫아 버렸읍니다
하여 회원 가입비 환불을 요구하였더니 가능한 기간이라며
환불을 하여주겠다고 약속을 하였으나
계속 차일 피일 밀기만하여 내용증명(2003년 6월 21일)을 보내기
까지도 하였으나 아직까지도
계속 핑계만을 일삼을뿐 해결을 하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거리는 멀고 하여 부산 시청 민원실로 해결 요청을 하였으나
시청은 노동청으로. 노동청은
경찰서로 서로 미루기만 할뿐 아무곳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가
없었읍니다
가끔 메스컴에서 회원 가입으로 인한 엄청난 피해자가 속출
하였다는 소식을 접할때 마다
어떻게 저런일이 생길수 있을까 하였더니 결국은 이런 상태인듯
합니다
한사림의 피해자가 생겼을때 해결이 되면 가능한 일을 아무
곳에서도 무관한 일이라고만 하니
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자로 남는듯
합니다
정녕 우리나라는 법망을 교묘히 이용하는 사람들의 천국 인듯
합니다
아니 오히려 그러한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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