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피해자와 수법이 똑같슴니다
코리아쇼핑넷(121-13-49969)은
2~3명의 tm 여상담원과 그를 관리하는 2~3명의 전문"전화사기단"
으로 구성되어 있슴니다
이 일당들은
이름과 전화번호,주소등의 개인정보를 타사로 부터 넘겨 받아(일
명DB)무작위로 전화 걸어서 꽤 친분 있는것처럼 이름을 맞추고
행사기간에 배송비도 없이 무료로 보내 줄테니 주변의 지인들에
게 제품의우수성을 자랑만 해달라고 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홍
보하는데 돈드는 일두 아니구, 어려운것두 아니라서 무료루 준다
는데야...
정작 물건을 받으면 소비자들에게 15만9천원을 내라고 함다
사기광고임을 알고 반품하겟다고 하면 이리저리구실을 붙이면서
14일이 될때까지 끌어가다가 만기가 되면 문자로 88만원을 내라
고 함다
겨우통화를 해서 항의하면 다시 15만 9천원만 달라고,아니면 신
용불량이 될꺼라고 공갈 협박 함다
싫다고, 반품하겠다고 하면 위약금 31800원을 내라고 합니다
위약금 물기전에는 반품 안해 가겠담다 헉~!
3만원을 받겠다고 88만원짜리를 거절 하다니???
물건을 고대루 반납하여 코리아쇼핑넷에는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을 것인데 위약금이라니...??
위약금 금액이 명시된 계약서를 쓴적두 없는 소비자들에게,,,,
또 더욱 괘씸한것은
소비자가 전화를 하면 뜨는 번호를 보고 일절 전화를 회피함다
가장 웃기는것은 88만원짜리 물건에다 16만원짜리 핸드폰통화권
에다 제주도 왕복권2매을 주고 배송비까지 지불하여 전화 홍보
에 직원 월급, 사무실 임대료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는 15만9천
원만 받는다??
회사는 200만원 넘는 손해를 보면서 물건을 팔다니.. 자선단체인
감???
산양 산삼 몇박스 사다놓고 반품하는 고객들에게 위약금(?)만 받
아도 사무실 임대료와 월급이 충당 되는듯,,,
네이버나 다음에서 코리아쇼핑넷을 검색하면 사기당한 소비자들
의 원성이 무수합니다
사회질서를 좀 먹고 건전한 유통문화를 어지럽히는 "전화사기
단"을 감시기관에서 영업정지, 벌금으로 철저히 처벌하길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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