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털끝만치도 없는 LOTTE
LOTTE는 우리나라 껌 시장의 90%를 점유하여
매년 3천억원 어치나 팔아먹습니다.
그럼 이익금이 매년 600 억원은 될겁니다.
그렇게 벌어서 껌 청소하는 비용으로 한푼도 내놓지 않습니다.
내놀돈 있으면 보건복지부, 환경부 직원들에게 찔러주면 됩니다.
아이들이(어른들도) LOTTE껌을 씹다가 길바닥에 버립니다.
그럼 새까맣게 들러붙어 길을 망칩니다
광화문에서 동대문까지 걸어가 보세요.
까만 자국이 수 백만, 수 천만개나 됩니다.
껌을 얼마나 팔아먹었으면... 길바닥이 까맙니까?
어린이대공원 근처에 가 보세요
껌 자국이 구데기처럼 널려 있습니다.
이렇게 환경을 망치는 LOTTE 는 "껌을 씹고 길거리에 버리지 맙시다"
라는 캠페인도 안 합니다.
캠페인을 하면 LOTTE껌 불매운동이 일어날까봐...
시치미 딱 떼고 있는겁니다. 아주 부도덕한 회사입니다.
종로에서 동대문까지 길거리에 붙어달린 LOTTE껌을 제거하려면
인부 50명을 열흘간 고용해야 합니다
100만원x50x10=5억원
서울시내 LOTTE껌 자국을 모두 제거하려면 얼마가 들어갈까요?
1조원으로도 모지랍니다.
전국에 LOTTE껌 자국을 모두 제거하려면 얼마나 들어갈까요?
아마 5조원도 더 들어갈 겁니다.
보건복지부나 환경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이런 엄청난 사실을 왜
모르는척 할까요?
LOTTE의 자금력 때문입니다. 공무원들의 입을 틀어먹기 때문입니다.
방송국이나 신문사는 왜 이런 사실에 벙어리가 ‰瑛뺑楮?
LOTTE에서 엄청난 돈(광고료)을 주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광고료를 받아먹으니까 이런 어마어마한 사실을 침묵 합니다.
싱가폴에 가 보셨죠? 껌을 못 팔게 합니다.
껌을 씹을려면 외국에서 사가지고 와야 하고
껌을 씹다가 길거리에 버리면 벌금이 우리돈으로 25만원 입니다.
아예 껌을 씹을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니 길거리가 깨끗합니다.
일본은 어떻습니까?
일본에도 LOTTE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껌을 씹다가 길바닥에 버지리 않기때문에 깨끗합니다.
(((공무원들이 LOTTE에서 뇌물을 안 받기 때문에)))
거국적으로 껌을 길거리에 버리지 말라는 교육을 시키고
홍보하기 때문에 길거리가 깨끗합니다.
만일에 씹던 껌을 길거리에 버리면 LOTTE를 가만두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공무원+교육자+언론+LOTTE 가 결탁하여
길거리를 까맣게 망쳐놨습니다.
뇌물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입을 다물기 때문입니다.
환경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지자체가
LOTTE 로부터 상납을 받아먹고 입을 다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외국 관광객이 왜 줄었습니까?
길가다가 아래를 처다보고 토할것 같다고 합니다.
어떻게 껌 자국이 이렇게 많으냐고 놀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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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는 오늘부터 당장!!!!
껌을 씹다가 길거리에 버리지 마세요 라는 광고방송을 해야합니다.
공무원들은 절대 LOTTE에서 찔러주는 뇌물을 받지 마세여
학교는 대대적으로 껌 안 씹기 운동
껌 씹다가 길거리에 안 버리기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언론은 LOTTE껌 비리를 파헤쳐야 합니다.
광고비가 줄더라도 LOTTE와 전쟁을 해서라도
껌을 씹다가 길거리에 버리는 버릇을 고쳐놔야 합니다.
정부는 LOOTE 껌과 전쟁을 선포해서라도
LOTTE 껌의 길거리 오염을 막아야 합니다.
노무현 정권은 5년간 뭘 했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길바닥을 보면 노무현을 알수 있습니다.
얼마나 무능하고 부패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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