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인 KTF와 LG텔레콤도 다단계 판매하는 거 아십니까?
돈에 환장한 인간들 입니다.
적자에 허덕이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흑자에도 이런짓을 서슴치않는 악덕 기업입니다.
물론 직접 다단계로 판매하지않고 국민여론을 의식한 것인지,
다단계회사에 선불요금제를 위임,
교묘히 미꾸라지처럼 빠져서 간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돈이라면 물불을 가리지않는 더러운 기업입니다.
일반인은 다단계의 황홀한 돈벌이 설명 믿고,
멀쩡한 직장 팽개치고 가정파탄한 사람 부지기 수로 많습니다.
다단계는 백수가 젤 잘 걸려듭니다.(특히 명예퇴직이나 직장 갓 나온사람)
다단계 사람들 말 들어보면,
운만 좋으면 돈이 마치 연금 나오듯이 나중에는 가만히만 있어도,
평생동안 돈이 눈덩이 붓듯이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은 이런 돈벌이가 쉬운걸 아직도 모르고있다"고 안타까운듯이 발을 동동둘리듯(불쌍하고 안타까운 듯이 또는 비웃듯이 웃으며) 말 합니다.
실제로 돈벌이가 그렇게 쉽게된다면야 누가 다른 일 하겠습니까?
(특히 머리가 좋은사람 일 수록, 대기업 다니다가도 박차고나와서 다단계에 더 잘 빠져든다네요.)
첨에 다단계가면 설명듣고 나오면 밖에까지 마중나와서 아~주 공손히 친절하게 인사합니다.
그러나 아는사람 친인척(인맥) 다~ 소개해주고나면 찬밥신세 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내 인맥 다~ 소진하고나면 찬밥신셉니다.
더이상 능력(실적)없으면 가라고...
결국 다단계 상위 0.1%에게 내 인맥 헌납해주고나면 끝입니다.(99.9%가)
그래도 KTF, LGT는 해마다 소비자 만족이니 대상이니 뭐니 하면서 상이란 상은 독차지했다고 떠들어 댑니다.
다행히 SKT는 다단계에 위임하지 않았다고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렇게 비겁하게 하지않아도 업계 1위 확고부동 이라네요.
아니...그렇게하지않으니까 더 잘 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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