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이동통신사들의 담합 행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휴대폰을 새로 하나 살려고 해도 이런 저런 부가서비스들이 강요되죠.
필요로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요금제 몇개월, 무슨 부가 서비스 몇개월, 몇개월 내에는 해지도 하지 못한다.. 이런 게 왜 시정이 되지 않는지 도대체가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네요 .
정통부에서는 이런 것에 대한 규제는 하지 않는가보죠.
설상 그렇다 하더라도 관련 기관과 협의를 해서 이런 문제점을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왜 우리 나라는 이런 데 있어서는 선진화가 되지 않는지, 정통부 뿐 아니라 우리 나라 전체 공무원에게 화가 납니다. 공무원이
개입하지 않고 이런 터무니없는 담합은 불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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