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교정을 400만원에 시작했습니다
선불로 200만원지불하고 달달이 5만원씩해서..
교정드가기전에 상담도 없을뿐더라...세부적인 검사도 없이 바
로 발치먼저 하고 교정장치가 들어갔습니다
나는 선생님이 잘 아시니깐 의심스러우면서도 그냥 지나쳤는데
2년이 지나고 교정을 풀때쯤 아랫니 치아공간이 빈다면서 두개
를 깍아서 사기로 해너으랍니다..그방법밖에없다면서..
두개깍아서 3개의 사기를 만드는데 105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차후에 이렇게 되리란 말도 없으셨고..교정전에 돈만받고 교정
에 필요한 검사도 하지않으시고 105만원을 다 받으시겠답니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갈려고 햇는데..너무 억울한 마음에 올려보
니다..제가 보상은 받을수 있는건가요?
다른데 물어보니 공간이 안남게 교정이 된다고 들었는데..생니
간것도 억울한데 돈까지...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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