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범법자로만든
가맹본사의 사기와 불법을고발한다.“
이른바 소자본 창업으로 이름남 요증 히트 친다는 남성커트 전문점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소위 잘나간다는 브랜드 “블X클럽”을비롯하여“나XX가이” “Mr XX캉” “샤XX” “남자XXX” 기타 중소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법과 수많은 가맹주들의 전재산을 뜯어먹어 도산내지 파산지경에 이르게한 사태에대해 그 원초적인 불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사전설명내지는 고지 하지않은채, 생계를위해 대출 및 차입하여 전재산을 다털어 이 프랜차이즈를 하겠다고 뛰어든 전국의 1500여개의 남성헤어커트전문점들 거의 대부분 범법자가 되어있고 또한 이.미용사들또한 범법자가 되어 있습니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 제6조, 제8조를 위반한채 출발하고있으니말입니다
이는, 이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 창업을 하고자하는사람들에게“문제없다 본사가 다 알아서 해준다” 는식으로 현혹되게해서 “월 기백만원의 수익이 나오는사업이다” 라는말로 기만하여 여기에 현혹된 많은 창업자들이 뛰어들어 현재 영업중이나 거의 절반이넘는 점포들이 1년또는 그이상씩 많게는
월몇백만원씩 적자를 면치못하고있으며 그중 몇몇 점포는 수익이 짭짤한관계로 대충 넘어가고 있는 현실 입니다.
이는 원천적으로 공중위생법에의거 일정한 자격이 없는사람들은 이 영업 자체를 할 수 없는상황인데도 오로지 점포수를늘려 가맹비와 로열티만 받아먹고선 본사가 알아서 해준다는 당초의 말은 온데 간데 없고 나몰라라하고 물러서있는현실입니다.
이런사실을 처음부터 고지또는 설명 해주었더라 불법인 자체를알고 그누가 하겠습니까.
모 브랜드 업주 정 00는 그래도 이것으로인해 수백억원의 돈을벌어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이네 뭣이네 하면서 신문 또는 방송에서 신화적인 존재로 소개되고 또한 추켜세우는 것을 볼때마다 가면쓴 두얼굴의 모습을 볼때마다 안스러움마저 들었습니다.
이모든 것이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히 위법인줄 알면서도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이를 교묘히 속이고(?) 서민들 등처먹는 이 악덕 프랜차이즈업체 및 기업주를 고발합니다
한개의 점포를 개설하려면 최소한 1억2-3천만원에서 2억여원에 이르는 초기에 엄청난 액수의 금액이 들어가는데 이 자금을 마련키위해 담보대출이다 융자다 하여 개설비란 명목으로 5-6천만원(인테리어비 포함)씩 받아먹고 그것도 모자라 매월 30여원이 넘는 로열티를 받아먹고 있습니다.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이러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법을지키면 손해 본다는 사실입증이 된셈이죠
매월 면허 대여료를10여만원 이상씩 지불하고 때에따라서는 1년치 대여료를 선불로 줘야되며, 억대 단위의 자금을 투자하여 점포를 여는순간부터 실정법을 위반한 법법자로서 떳떳하게 내 이름으로된 사업자 등록증 하나 걸어놓을 수 없는 이런 세상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까지 알면서 쉬쉬해온것인지 아니면 설마 하다 여태까지 온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림잡아 전국에 산재해있는 점포수를 따지자면 1천5백억여원의 자금이
이 못된사기군 집단 프랜차이즈가맹사와 업주에게 고스란히 사기당했다고 짐작이 됩니다.
이러한사실을 만천하에 공개적으로 고발 합니다.
전국의 1500여개의 점포들을 심층 조사하여 그 내막을
파헤쳐 이런 사기꾼들에게 다시는 당하는일 없도록 해주시고 또한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편법이 통하는사회? 그래도 좀나은 것은 불법인줄 알면서 편법으로 고용하고 있는 직원명의로 모든 것을 해놓으면 좀 나은편입니다
이런점포들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점포들이 위에서 말한것처럼 이.미용사 면허증을 매달또는 1년치 대여료를 선불로주고 대여받아 영업을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는 또한 이.미용사들의 근로소득세 탈루도 동시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작지만 1-3명의 이.미용사를 고용하고 있고 많게는 수십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이에따라 매월 웝급이 지급되는데도 불구하고 소득세와 각종4대연금 한푼도 내지 않는 말그대로 세금 탈루의 원천입니다,
면허증을 대여한 이.미용사는 그래도 사업자등록이 자기명의로 되어 있으니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습니다만, 근로소득세는 한푼도 안내고 있습니다.
전국의 수천명이 넘는 이.미용사들의 근로소득세 따져 보시면 알겠지요 얼마나되는지 적게는 백여만원에서 많게는 기백만원이상의 월급(소득)을받고 있으면서 세금한푼 안내는 이 현실을 어떻게 보십니까?
좌우지간 이참에 이 잘못된 현실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될 수있도록 잡아주시고 업급했던 프랜차이즈업체와 그 업주를 사회에 고발 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이 면허증 문제 때문에 타의에 의해 미용사에게
위탁 경영을맏기고, 이자도 안되는 약간의 위탁 수수료를 받고 있지만, 투자금에 대한 대출원금과 이자를 갚기위해 여기저기 하루 일거리를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억대의 돈을 투자해서 점포를 열었으나 여기저기 눈치봐야하고 또한 범법자가 되어있으니..
그리고 내 가게?(내 명의로된 것은 본사와 계약한 계약서1장이 달랑입니다)
이런나라가 정작 대한민국인지 모르겠습니다.
2005년 10 월25 일
7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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