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여성이 사고를 당하였는데 내용인즉 8월 11일 북경으로가는 1시 40분
아시아나항공 333기편으로 기내에서 점심을 먹고 또한 기내가 흔들리는데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을 갔는데 속에 있는것 토하고 있는데 승무원이 와서 등을
두드려주고 "이쪽에 비상벨이 있으니 이상이 있으면 누르면 오겠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당사자인 이성희는 또 토하다가 식도에서 음식물이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않는
상황에서 식도가 막혀 도저히 숨을 쉴수가 없어 비상벨을 계속적으로 누른데도
불구하고 승무원은 오지 않아 나가서 부르려고 나가다가 밖에 있는 손님이 문을
여는 바람에 안경 알이 깨져 눈속으로 들어갔으나 승무원은 그때까지 오지 않고
자리에가서 앉아서 그때서야 승무원이 왔는데 눈으로 들어갔다고 이야기 했으나
응급처치도 없이 방치 하다가 북경에 도착하여서 우리는 중국어도 모르는데
당사자만 병원에 가라고 앰블런스(우리가 부르지 않았슴)로 태워서 ？겨나다시피해서
갔는데 통역을 할수 있는사람을 요구해도 없다고 발뺌을 하였습니다.
그 이튼날 아시아나에 항의하여 물어본즉 우리가 전적으로 잘못으로 본사에
기재되어 있어서 모든 비용은 우리가 전적으로 부담하라고 합니다.
기내의 화장실 비상벨은 어디에 있은지도 모르는데 승무원이 알려줘서 했는데
그리고 계속 벨을 누르면 와야하는데 오지않는 승무원이 잘못이 아님니까?
저희는 중국북경에서 사업을 하는 남편이 있어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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