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렇게 그지같은 경우는 머리털나고 처음이네요.
본사고 대리점이고 a/s팀이고 다 똑같이 보이네요.
누구하나 먼저 불만이 있어 전화하면 죄송하단말을 먼저하는
사람다운 사람은 단 한명도 없네요.
정말 기분 제대로 드럽네요
한번도 쓰지않은 새 물건들과 새로산 장농도 2번이나 a/s받았는데 또 받아야겠습니다.
왜냐구요??
서랍에 굵은 기스가 그어진 상태로 가지고와서 버젓이 해놓고가는꼴이라니 이게 a/s 2번째받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인가요??
그리고 a/s 왔으면 겸손한 마음으로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갈것이지
왜 사람 쓸데없는 말들로 짜증까지나게하고 가는거죠??
본사에서 특별히 전직원및,대리점까지 모아놓고 정신교육시키나봐요??
고객을 개같이 막대해라!!
이게 올해 추구하는 기업슬로건인가보죠??
대리점(경기도 의왕가구단지)들도 아주 우끼더군요.
물건살땐 아주 친절하더군요..
하지만 그때뿐이죠.
물건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물건 갖다주고나선
이젠 그물건이 안나온다고하네요~
너무나 천연덕스럽게 그럼 먼저 사과를 해야죠??
그리고 피스도 개판으로 박아놓고 가서는 그정도는 그냥 쓰라고??
하더군요 어찌나 골때리던지 좋게 할려고해도 도저히 안되겠어요.
그래서 물건을 하나 취소했는데 갔다준다던 물건값은 말도없이 그냥가고
물건만 가져가고 자기들 맘대로 대충 일해놓고 가버리고
참 대단하던군요 어찌나 대단하신분들이시길래 고객이 설설기어야 하나보죠?? 돈을 안주고 왔으면 백번사과하고 먼저 전화해야지
그다음날 전화할때까지 나몰라라 하고있고,
사과는 커녕 귀찮다는 식으로 계좌번호나 불러주라그러고
현금영수증 처리하면 전화달라고하니까 확인하고 싶으면
직접전화해보라고?? 하더군요
정말이지 좋은기분으로 좋게 살아보려고 시작하는 사람들한테
개그지같은 기분을 갖게해줘서 눈물이나네요.
당신들 덕분에 내가 스트레스받아서 병원까지가서 치료까지 받았다면
믿겠어요?? 도대체 전화를 몇번이나하고 얼마나 고객이 더 기다리고
참아야하는거죠?? 장인가구는 고객을 참는것에 장인으로 만들어준다고해서 장인가구인가요??
그러면 이름 하나는 잘 지었네요...
개쓰레기같은 장인가구 다시는 안쓴다
내가 아는사람 누구도 못쓰게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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