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억울한사연때문입니다..
2월 28일에 제남편이 신장 요로결석으로 강원도 원주시 인동에 위치한 성지병원 으로
진통제를 맞기위해서 입원했습니다..진통제를 열흘동안 간호사에게 엉덩이 근육주사를맞은후 갑자기 남편이 소리를 질렀고 그후 남편의 왼쪽다리를 못쓰게되었습니다..
병원측에 문의를 하여 다리를 못쓰게 되었다고하니 병원에서는 원주시중앙동에 위치한
원주기독병원으로 3월19일에 근전도 검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결과 신경손상으로 판명되었고 다시 성지병원으로 재입원하여 3월24일에 다시기독병원으로 입원하고 5일동안 검사를 계속 시행하였습니다..
3월28일날 성지병원으로 재입원하게 되었고 성지병원 측에선 신경손상이 확실히 판명났으니 책임을 다질듯하더니 이제와서는 책임회피를 하려합니다..
저는 성지병원측을 믿고 따를려고했으나 이런 행동을 보여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병을 고치려왔던 병원에서 오히려 병을더 크게 악화시키고 이런행동을보여서
저도 마찬가지고 남편또한 큰마음의 상처를 입게되었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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