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세피아는 인판넬이 햇빛에 오래 방치되면 갈라져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한때 리콜의 대상이었으나 사용자에게 제데로 된 홍보도 하지 않아 그사실을 알지못하여 그혜택을 받지못한 사용자가 아직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차량의 자체결함이라면 그차량의 소유자에게 당연히 알려주어 수리를 해주어야 하는게 아닙니까??
기아자동차에 연락하여 여러번 리콜을 요청하였으나 서비스센터로 연락하라. 나는 그분야에는 알수 없다는 식의 책임없는 발언만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럼 대체 누가 책임을 진다는건지... 차만팔면 그다음부턴 내몰라라해도 되는건지...이런 서비스부분에 대해서는 알릴 방도가 없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그래도 가장 결함이 없는 완전한 차라고 선전한 세피아도 이런식으로 서비스를 하는데 소비자는 기아자동차를 어떻게 믿어야 할런지 심히 기아자동차에 유감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어느차량도 인판넬이 뜨는 이런결함을 가진차량은 보지못했으며 유독 세피아만 아쉽게도 이결함을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기아자동차는 차량소유자에게 보상해주어야함이 당연함인데 왜 연락의 문을 닫고 계속 회피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시대에 차량은 필수품에 가까운데 기아자동차는 더욱더 분발하여 소비자보다 한발 앞선 경영방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세요...좀 타사에 비해 심합니다...짜증도 좀 나고요...아유...시간 아까워라...오늘 하루 날렸습니다..기분도 않좋고...그리고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 소비자불편사항을 알릴수 있는 방을 만들어 소비자와 같이 공유할수 있었으면 하네여...넘 소비자를 쉽게 보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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