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홈케어 서비스를 제발 들지마세요!
삼성전자 홈케어 서비스의 부실을 만방에 알리어 가입을 강력히 저지합니다.
처음에는 이사할때에 삼성제품은 이동설치 다해준다고 해놓고 막상
이사할때 전화하니 그런일은 없다라고 잘라서 거부하는 홈케어 서비스,
누이, 동생, 아들, 조카, 모두모두 들도록 강매하여 들어놓으니
고쳐달라는 서비스 접수건도 몇달동안 방문조차 하지않아 결국에는
컴퓨터를 버리고 다시사야하는 홈케어 서비스를 왜 계속 들라고 하는지?
이젠 불만이 아닌 문제제기로 홈케어란 제도 자체를 없애야 할판입니다.
삼성서비스 이래도 제일이라고 거짓말을 계속하고 감동을 물어볼까요?
7월 7일 컴퓨터 서비스를 홈케어 담당 엔지니어에게 접수했더니
다음주 화요일에 사람을 보내주겠노라고 약속해놓고 아직까지도(9개월간)
소식이없고 이젠 홈케어 만료‰瑛릿?재가입 하시라고 친절히 강매유도하고
이무슨 해괴한 홈케어 서비스란 말인가? 돈만 받아챙기는 바로그요물 홈케어를.
가입한지 일년동안에 과연 몇번이나 와보고 전화를 했는가?
이렇게 부실한걸 재가입은 왜 유도하는가?
그저 돈에만 중독이된 삼성전자 서비스의 현실을 만방에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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