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4백만원 가까운 돈을 주고 근화모피에서 밍크를 구입했다.
세월이 지나니 유행도 있고해서 얼마간에 돈을 지불하거나, 한질 낮은 제품으로 교환하길 원해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가 어떤 방법도 없다고 딱 잘라서 거절을 했다.
입던 옷을 가지고 무엇을 하겠냐고,,,,제생도 안된다고 했다.
(한두푼도 아니고 내딴에는 무쟈게 큰 지출을 했음)
(1년 입고 무료 쿠폰으로 세탁을 했을때 한쪽 기장이 약간 줄었음)
회사의 방침이 한번 팔면 끝이다하겠지만, 우선 내자신이 누군가 '근화모피'에서
물건을 구입한다면 뜯어 말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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