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원을 받으려 70만원을 쓰는 파렴치한- 현대 캐피탈
그래서 이젠 204 만원을 내야 합의해준댄다.
가져갈게 없으니까 애견까지 압류해가는 저질스럽고 반인륜적인 - 현대캐피탈
그렇게 개고기가 쳐먹고 싶드냐?
몸보신하여 오래 장수하실라면 개보다는 내가 더 보약 되지않을까?
없는자가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현대캐피탈 너희들과 너희 후손들은 무엇을 흘리게 될까?
새삼 선조들의 속담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당신들은 무슨 깡패집단이냐? 검은양복 입고 차량2대에 10 여명이 시골동네에 들이닥치게!
아니면 내가 그렇게 무섭드냐?
나는 옳게 살려고 한 죄밖에 없고 인생이 꼬이다보니 시골에서 요양중인 촌부에 불과한 힘없는자이니 그렇게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알수없는 것은 시비조로 자꾸 싸움을 걸려하는 현대캐피탈 이 데려온 검은양복 입은 자들의 태도가 지금도 이해할수 없다. 시골동네에서 큰소리도 못내고 창피해서 말도 제대로 못했다.
화는 내가 내야 하는것인것 같은데 참으로 주객이 전도된것같다.
정말 서럽다.
사랑스런 나의 개들을 나는 힘이 없어 지켜줄수가 없다.
이별을 해야겠다. 힘들게 같이살아왔는데,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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