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보고 늦기니 이제 좀 알것 같더군요.
한국통신.하나로.등의 많은 회사들이 개인정보를 가지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동의 없이 신상정보들이 마구 떠돌고 있지요.
회사의 영업을 위해서는 개인의 정보는 중요치 않습니다.
통신회사에 대리점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계약서에
꼭 회사의 기밀을 유출시.또는 회사의 비밀및 이로인한 피해를
보상하도록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 규정의 내용에 있어서보면 잘못된 회사의 비리를 보더라도
고발을 할수 없도록 규정을 지어놓은 것으로 보여지더라구요.
지금 여러분들의 가정에 수없이 전화벨이 울리고 있겠지요?
어떻게 알고 전화를 하시는지 아시는지요.
여러분들의 신상에 관한 자료가 매매 또는 맞교환이란 것을 통해서
노출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공기업이 여러분들의 자료를 잘지켜줄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오해입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수없이 많은 여러분들의 정보가 새어나가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나중에 다시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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