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점사기꾼들에게 당한 간단한 설명 입니다,,

같은 상가 구역에 있던 판매점,,

이웃이라 선한 마음에 5.29일에

l사 신품을,20년간 사용해오던 sk를 버리고 번호이동 하기 했습니다,,

34요금제로 4만원 안으로 이동이 가능 하냐고 묻고,,

보조금 때문에 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처음3달은 무한제 요금으로79제로 하면 차익금은 대납 하겠다 하더군요,,

그리 개통을 했는데,,

첫달은 차익금 입금,,두번째 세번째는 미납 하더군요,,

그리고 요금이 나왔는데 48.000원 나왔더라고요,,

조껀이 달라,,

판매자를 찾으니 전화 불통 패업 하고 도망 갔다고 대리점에서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기영업을 했다고 하더군요,,

본사 콜센타 연락 하니 내가 알아서 영업자를 고발 하던지 말던지 하라면서,,

대리점이랑 본사는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계약서는 대리점과 본사 공동 계약서를 쓰면서,,

사기영업도 인정 하면서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니,,

이따우로 회사를 경영 하냐고 따지니,,

그런다 합니다,,

국내 굵지의 기업이 이따위씩 영업으로 연명을 한다면,,

이회사가 필요 있습니까?

콜센타 용역 앞세워 놓고 본사직원 들은 뒤에서 숨어 있습니다,,

콜센타 해당 부서 전번 물어도 안가리켜 줍니다,,

휴대폰 사기영업이 극성이라더니 내가 당하고 보니 어이 없습니다,,

sk20여년에 휴대폰 수도 없이 바꾸어 봤으도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엇습니다,,

kt 망하는 날까지 고발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