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연희지국에서 근무하던 직원입니다..지난 주에 그만뒀는데 월급을 주지 않습니다... 매일 새벽 1시부터 일을 시작해서 저녁때 까지 어떤 날은 야간에도 수금을 하고 일을 했는데 .... 왜 그만 둘때는 월급을 안주는지 정말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전에 근무하던 사람도 여러명 그냥 돈 받는거 포기하고 그만뒀다고 하던데 ... 악덕 조선일보 연희지국장은 왜 그렇게 사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연희지국과 더불어 같이 운영하고있는 공덕의 전 직원도 그만 뒀는데 월급을 못받았다고 하소연을 하더군요.... 정말 나쁜 사람아닙니까???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월급을 갈취하려 하다니.... 개인적으로도 용서할 수 없고 사회적으로도 용서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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