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천에 한 주공아파트에 사는 시민입니다....
만 한달째돼는날 세금 고지서를 보고 놀랐습니다 임대료 포함 아파트 관리비만
50 만원돈에..전화세..의료보험..국민연금 등등 세금만 60만언 돈이...
부모님은 연세가 많으셔 제가 거이 가장역활을 하는데 나라에서 살라구
준 주공인줄 알았는데 죽으라고 준 아파트인지......어케해야 하는지 정말 묵고
싶네여 이누무 나라는 희망이 있어야 살지....힘든건 참을수 있는데
점점 희망이 안보이네여 제월급으로 세금내고...먹구 살기 정말 빠듯하네여
누구를 위한 주공 아파트 인가여???????
나참 욕밖에는 안나오네....희망을 가졌던 것이 사라지고 이젠 머릿속에
점점...이세상 어떻게 어퍼야 제데로 어펐다는 소리 들을가 그 생각뿐
이 사람잡는 세상......차라리 전쟁이나 일어나 다 같이 걍......아어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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