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부모님의 중병과 가세의 기울임으로
2004,2005년 써비스업인 주점에 잠깐 몸 담고 일을 했던 사실들이 있는 소시민 입니다.
희귀병인 모야모야병,당뇨병으로 인하여 업을
그만 둔 지 오래이고 지금은 홀로 어렵게 고군분투 투병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잠깐 몸담았던 업소의 사장들은 자신들의 세금을 탈루,획책 코져 업을 그만둔 아가씨들의 이름으로 소득을 분산 신고하여 힘없는 아가씨들에게
전가 시키고 있는 사실들은 허다 한 현실입니다.
주점 사장들은 시정을 요구하는 아가씨들의 항변을 무시 하기는 여반장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의료보험이며 국민연금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공단 또한 제 힘으로 수정을 완성 하기는 어려운 현실 들입니다.
먼저 지금까지 제 앞으로 신고되고 있는 소득에 대하여 해당 업소를 시정 하시어 더 없이 억울함이 없도록 도와 주십시요.
어머님의 중병,보증으로 가산탕진...
더 없이 어렵고 힘들며 진퇴양난인 현실 입니다.
올바른 세정확립으로 억울한 소시민의 권리를
?을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억울한 소시민 많은 기대 앙망하며 이만 줄입니다.
2007.12.03일. 소시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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