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 업무의 불행합니다.
구제불능 업무 변화되지 않은 국세청장비서실 외 추석명절 전날 감찰 출장 나갔다 각 부서마다 텅텅 빈 사무실 전화 받는 직원들만 거짓말은 밥먹듯이 하고 길 가던 소가 웃을 일이요?
우롱하는 국세청장 대화의 방 실효성 없는 창구 혈세 낭비촉구!!!
여러 차례 글을 올렸는데 국민을 무시하는 무 응답하는 베짱 툭툭한 국세청장 존경하여야 하니 참으로 서글퍼집니다.
삼척동자 비서실에 전화하면 묵비권행사하고 전화 끊고 다시 전화하면 전화 받지 아니하고 감정으로 상대하는 수 차례 직무횡포
국세청 비서들은 어마한 권력을 가지고 있나요? 납세자로 착각하는 권력남용은 길 가던 소가 웃고 있습니다.
국세청 경기 지방국세청 세무서 등 곳곳마다 썩은 냄새가 진동 칩니다.
★탈세제보 건 포상금 국민들께 공개 합시다. 의구심 ??????
국세청 직원들 밥 걸이 만들어 주는 탈세제보는 무용지물 허울좋은 개살구
7305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