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거둬 들이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고,거둬들인 세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기사나 정부의 책임있는
설명이나 답변은 거의 없습니다. 현 정권들어 연일 뉴스거리는 세금을 올리겠다,더 거둬들이겠다라는 국민을 협박하는
기사만 나오니 살 수가 있습니까?... 돈 많은 사람들은 이민이라도 가겠지만,돈없고 빽없는 우리같은 빙신들은 찍소리
못하고 죽은듯이 살아야 겠지요. 그렇게 많은 세금을 거둬들여서 어디에다가 어떻게 쓴 겁니까?,. 못사는 사람들이 잘
살게 되길 했나,잘 사는 사람들은 더 편하게 살게 되길 했나.... 집없는 사람들은 집사기 더욱 힘들어졌고,집있는 사람들은 보유세니 종부세니 세금 폭탄에 시달리어 한국이 싫다고 하니,도대체 좋아지고 나아진 사람들은 누구란 말입니까?...
북에다가 갔다 준 돈은 도대체 얼마입니까? 양극화니 버블세븐이니,이러한 용어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도대체 누굽니까?.
양극화가 양은 남쪽 즉 남한이고,음은 북쪽 즉 복한입니까? 북측 사람들 잘살게 해 주려고 세금,그렇게 거둬 들이는 겁니까? 우리 남측 사람들은 노무현정권들어서 편하게 웃으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고,모두 노무현 욕하는 사람들만
주위에 있습디다. 이게 왜 이렇게 된 겁니까? 정책을 잘 세우고 못 사는 사람들 잘 살게 해 주는데도 욕을 합니까?
지금 우리나라,아니 우리나라라고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칼 만 안들었지 세금이라는 명분으로 모두 빼앗으려는 사람들만 있으니.... 소득이 없어도 세금을 내야 합니까?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사기 당해서 집 담보로 대출받아 세금 내놓고
소득이 없어서 생활비 조차 감당 못하는데,보유세를 내야 한단 말입니까? 미국도 보유세가 있지만,소득이 있어야만
소득에 비례해서 세금을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우리는 획일적으로 무조건 내야 합니다. 생활비가 없어서
생활이 되지 않고 있어서 보유세는 내야 하는 이러한 생강도같은 법이 맞습니까?
사기 당한 것을 뻔히 알면서,세금에다가 가산세 까지 붙여서 부과하고,내지 않으니 압류되게 만들고,국세심판원에
심판청구 내어 보니 기각되고...행정소송 내니까 법이 그러하니 어쩔수가 없다고 판결하고.....
법 이전에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떠들던 노무현정권,그러나 코메디 였습니다.
현 정권들어서 나아지거나 편해진 것이 있으면 얘기해 보십시오. 국민 편가르기,국민 세금으로 목조르기.........
역사를 보면 왕, 즉 임금도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였습니다. 국민의 소리,백성의 소리에 귀를 안기울이는 왕은 오래가지
못했고 말로가 비참했습니다. 그런데,지금 노무현대통령님께선 백성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신가요?
국민과 코드가 맞지 않아서 들을 필요가 없으신 건가요? 아니면 국민 보다 더 똑똑해서 우매한 국민의 소리는 듣고
싶지 않으신 건가요?
진짜, 왕이 바뀌든,나라가 바뀌든,내가 떠나든지 해야지 힘들어 못살겠습니다.
7267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