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어처구니 일을 격고 구청민원실에 올렸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을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얼마전 자동차 검사를 해야 된다는 고지서가 날라와서
기한이2002년6월26일부터 2004년 6월25일까지 인데
저는 6월 22일 검사를 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6월26일날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라는게 날라왔더군요
담당 구청에 알아보니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더군요
"그 과태료는 올해 것이 아니고 2년전 과태료라는 말을 하더군요"
내가 이중고차를 구입한게 2002년 4월정도 구입을해서 등록하고
고지서 날라오면 바로바로 검사하고 했는데.............
더 어처구니 없는 일은 그 담당공원에게 " 만약에 그렇게 검사기한을 넘겼으면은
2년전에 고지서를 않보내고 2년이 지난 지금 지금에서야 과태료 고지서를 보내냐고 하니까
그때 담당했던 공무원이 바껴서 그렇다는 말을 하면서 책임을 떠넘기는 말로 일관하더군요
이공무원 말대로라면 2년전 일햇던 공무원은 일도 않하고 앉아 놀았다는 말입니까
안일한 일처리를 하는 공무원들에 대한 않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을을 겪고 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대한민국 공무원들 수준을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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