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강남으로 이사가는건 소위 물좋은 동네라고하네요
물좋다는건 잘난넘들이 살아서 그런거겟죠
서두는 길면 안되니까 볼론부터
강남에 학원이 밀집해있죠
한달에 수백만원하는 학원들이 세금을 제대로 낸다고 생각하는지
제가아는 강남의 어떤 학원강사는 한달에 일억을 번다고 합니다
세금요 10만정도 낸다고 하네요
그럼 학원에서는 얼마을 번다는 소리인가요
요즘 중소기업에서는 순이익이 일억이면 아주 대단한 기업이죠
아무튼 귀을 뭐하로 달고다니고 눈은 뭐하러 뜨고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성형외과 한달에 일억에서 이억씩 번다네요
세금요 직장인과 중소기업만 바보죠
중소벤쳐기업 기술심사하여 보증서 끊어서 대출받을려고 은행에 가보세요
참으로 더럽은 인간들입니다
대출하는 그자리에서 꺽기을 합니다
이런 개같은 정책을 시행하는 경우는 무었인지
그래도 아쉬운넘이 그거라도 받을려고 줄서니
이제 그만 탁상 행정을 하지 마시고들 차라리 군사정권이 더 좋을때가
있다우
강남의 학원가들을 모조리 정확한 세금을 물리시면 집값 우두두
떨어 집니다
하찮은 가객이 한수 적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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