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개인병원 원장의 여러가지중 한가지의 양심선언 하기전에
여러 세무/법무에 관심 많으신 분들께 여쭤보고 난 뒤 국세청및 검찰.경찰 청에 가서 고발 해도 늦지 않을꺼라 믿고 몇자 적습니다
우선 이분은 성실납세자 표창도 1-2회 받으신걸로 아는데요..
하기야 성실하시죠.open 된것에만 국한되어 문제죠..하지만 일반 수입이나 절대 들어나지 않는 것은 세금을 한푼도 내기싫어 하는 분이라서 덕분에 제가 창고 깊숙이 드나들어야했죠
챠트(받은금액적힌것) 숨길려면 몇달에 한번 옮겨야 적발되지않쵸..
문제는 97년부터 2003년 까지 7년 동안 일반수입금액중 누락시킨 총 금액을 챠트 일일이 계산해봤더니 총수입 금중에서 추징이 된다면 1억7천만원추징이된다네요 어쩌면 더될수도 있구요 제가 국세청 직원에게 추징금 물어보다 하마터면 이 원장님 이름을 공개 할뻔 했네요...^^
한가지 방법은 있다구 하네요 뭐냐하면.. 일일이 사유서를 작성해서 세무소나 국세청에 가서 자진 정정 신고 하는거죠 하지만 워낙 방대한 금액이라서 자진신고해도 약 1/2 금액이랍니다 약8천만원이 넘죠?
그러면 탈세의 흔적은 어디서 찾는냐가 문젠데요.. 왜 없겠습니까. 환자 하나하나 인적사항이 적흰것이 수만장인데...국세청직원 "왈" 박스 통채로 가져와라 하더군요 그러면 포상금인가 먼가를 준다고 하던데 그까지 5백만원때문에 양심을져버릴순없고...머리 아프니까 갇다 줘야겠네요 저도 고민줄이구,,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구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죠 뭐냐 하면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 으로 비리 고발과함께 증거 물을 제출할려고 리스트를 대충 작성해 봤는데요 (세상참 편해졌죠?)
1. 검찰청 내부비리 고발센타(검사비리건)
2. 검찰청 의료수사과 (불법의료 및 무면허 시술 본인이수술한환자들 자인서 확보/허위청구/
허위진단건)
3. 서울 대검찰청 수사과(환자방치 사망후 서류조작건.당시 원장의 지시로 거짓 문서를 작성한 직원들 녹음기록 및 원본챠트 .조작챠트. 있슴)
4. 경찰청 내부비리 조사과/수사과(환자유치/청탁/대가성 뇌물/집접 돈 건내주고 녹음한것있슴)
5. 보건복지부 신고센타(의료법/무면허시술/무진료/환자유인/병상초과/환자초과/허가제불이행.등등의 불법행위)
위에 나열 한것들을 실상 고발.진정을해도 자체무마 시킬 가능성 에 대비해서 청와대.신문고. 등등 저의 말에 귀 기우려줄 모든 매체를 총동원해서 저는 본 양심선언에 앞장설것입니다
이 일은 본인의 신분노출로 인해 단 몇일안에 일어나고 단 몇일안에 종료됨니다
위에 나열한 불법의료/불법행의에 대해서는 모든 기록 원본및 사본 녹음기록 사진기록 당시
근무했던 직원들 육성녹음 환자연락처 등등이 상세히 기제 되있고 이외의 불법 행위는 아직도 수집 중이며
경찰이나 검찰의 개입을 원치않습니다 본인의 의지로 정정당당 하게 고발 할수있도록 협조해주세요
나열하지않은 문제건 은 원장의 개인권한이 아닌 어떻한 모임의 首將(수장)으로 있을때 일으켰던 일이므로 이러한 매체에 올리지않았슴 )예: 제약회사 와의 리베이트 문제(골프접대/모임사무실 집기류(에어컨등등)/식사비/**제약 ***대리**약품*대리등 의 이름과 지급내용이 적힌 문서를 검찰측에 한꺼번에 올릴예정이며
이에 일어날 파장을 본인은 염려를 하기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바르다 생각되어 혹 자들 중에는 금전적으로 뭘바라는게 아닌가 오해하는 분이 있을것같아 그것이 아니라고 확실이 밝혀둠니다
위.내용은 특정인을 비방하는 글이 아님을 밝히고 개인의 양심선언을 하기위해 공청을 하는 것이니 오해없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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