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시골에서 농사꾼으로 사는 시골사람으로 만60세되는 사랍입니다
농사꾼에게 너무 가혹한 세금이 징수되어 법에 대해잘모르는 무지한시골 사람입니다
25년전 성월리3구 동네가이전 하면서 저희과수원을 정부에서 700여평을 팔게하여(저희의사와는상관없이)동네가 들어서게되었고 98년까지 농사를 지었고 그후 아내가 당뇨와 갑상선(결절) 의질환이 심하여 의사가
농사같은 일은무리 라면서 몸을좀쉬어가며 치료를 하자고 해농사를 직접 짖지못했읍니다
과수원 1500여평밖에되지않기에 수입이 얼마되지않아 우안과 생활로인하여 빚이 2억이넘어 빚을 갚을길이없어 부득이과수원을 팔게되었는데 13억 5천여만원에팔아 직산에 포도밭을3700평을4월(2004)에
사고빚을갚고 10억을주고대토했읍니다 세무소에서 1억5200만원을세금을 내야된다고합니다
세금을 안내겠다는것이아니라 너무 억울합니다1억 5200만원을 세금을 내야된다니 이세금을 내기위해서
집을 팔아야하니 대책이서지안아 민원신청에신고합니다 현명하신 어르신들 해결해주십시요
4월에산땅에 포도밭을철거 하려고 (포도농사적자라서)농사를짓지못했는데 농사를안지었다고 세금이부과되
고 과수원을 몸이아프고 품삯을 사서농사를지니 적자가되어 못지었는데 이게 다세금의원인이라니
땅가지고 농사 안짓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법을모르는무지한저희는 너무억울합니다
시골늙은 이에 선처바랍니다 정부에서 필요하여 마음대로 땅도 팔게하고 얼마남지안은 땅에서
이렇게세금을 많이내야합니까 해답을주세요 2005년1월4일 양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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