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에서 "부동산 거품붕괴시 금융위기온다" 고 하고 있고
위대하신 경제부총리 "내년 상반기에 5%성장가능"이라 박자 맞추고
대단한 건교부 생색내는것처럼 "분양가에서 가전,가구는 분양가에서
제외시키면 분양가하락된다"고 짜맞춘것처럼 동시패션으로 쇼를 하네요.
해석하면 부동산가격이 현상태로 유지되야 하며 그래야 내년도 5%라도
성장가능하니까 서민들아 생각해서 분양가 당장 낮추는 방법은 옵션빼면
되는거 아니니 하면서 온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겁니다.
젊은사람들마저 거리에서 노숙자신세가 되어가는 마당에 말입니다.
언론도 분양원가공개하라는 서민들의 원성은 절대 보도하지 않는걸
보니까 그 방면에서는 아마도 한통속인것 같습니다.
서울뿐아닌 지방소도시 아니 시골의 면 단위까지 지금도 계속되는
건설사들의 분양가 인상에 대하여 결코 온 국민이 가만히 지켜보지
않을것임을 기억하십시요.
다시한번 주장합니다. "분양원가 공개 전까지 절대로 분양신청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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