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안되어서 이전하고 폐업하였는데도 세금이 청구되어서
이의를 신청하니 담당자는 근거서류를 가져오래서 가져다 주서 처리하려는데 담당계장이 안된다고 하는데 이사람은 무엇하는자인가? 큰소리치며 억압하는데 이자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공무원인가?
지금 온국민이 사업이 안되고 어려워 사업장을 폐쇄하고 이리저리 옮기며 살아보랴고 애쓰는데
저들은 국민이 내는 세금은 배 떵떵거리며 정년을 보장 받고 잇으국민위에 군림하고 잇으니 이게 국민의 공복인가?
국민위의 상전인가?
지금이 어느때냐?
전제 군주국가냐?- 민주국가에서 대통령도 못해먹겠다는 시대에
겨우 세무공무원이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가?
내가 이를 국세청에 통보하고 국무총리실과 청와대 에 그리고 국세심판도 청구하며 계속 글을 올려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하겟다.
아직도 이런자들이 있으니 국민은 더 어렵고 외국기업은 떠나고
경제는 파탄나지않겠는가?
이에 동감하는자는 안산세무서에 항의 글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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