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병역의무의 무임승차자가 너무 많습니다. 군대 안갔다오면 엄청난 이익입니다. 주위에 보면 면제자 많습니다. 3년을 더 법니다. 1년에 3000씩 3년을 벌면 9000만원입니다. 사병생활에 대한 월급이 300보단 적지 않겠죠? 그 엄청난 인권유린을 겪으면서 300준다고 누가 가겠습니까? 억울합니다. 국가의 의무를 안하는 사람들은 3년 먼저 취직해서 월급 더 받습니다.
외국인도 많습니다. 한국계 미국인이 한국인인양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제 2국민법이 있기 때문에 병역을 기피하고자 한국계 미국인이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세금 포탈이 목적입니다. 노역을 하기 싫어서 다른 나라 국민으로 국적을 바꾸고는 이익은 다 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지쳐갑니다.
국세청은 전역자에게 세금을 돌려주기 바랍니다. 다른거 해주기 힘들다면 간단하게 군제대자들의 일정수입에서 세금 띄는 것만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청춘을 즐길 권리를 포기하고 인권유린속에서 노동한 댓가를 돌려주십시오! 1억을 돌려주던지 아니면 평생 30년을 일하고 3년을 군에서 보내니 무조건 년간 소득의 10%를 돌려주었으면 합니다.
여성들이 군대를 가던지 결혼을 하던지 출산을 하던지 다 자유입니다. 하지만 남자는 군대를 반드시 가야만 합니다. 다른 것을 해주기 힘들다면 세금이나 돌려줬으면 합니다. 국가의 의무를 지는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우대해주는 세태 더 이상 못봐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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