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말에 내는 '종합부동산세' 라는 게 있는데 누가 만들었나?
노무현이가 2005년초에 만들었다.
왜 만들었나?
집권 자금으로 사용하려고 만들었다.
노무현은 매년 2조 5천억원 정도의 종합부동산세를 거둬들여
지역의 균형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주로 전라도 지역 발전 명목으로 퍼 주었다.
한마디로 날강도 세금이 종합부동산세다.
전라도에 1만5천개의 노인회가 있는데 여기에 퍼주는 돈도
종합부동산세에서 나가고 복지시설에도 나간다.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사는 노원구, 도봉구, 은평구 등의 지역발전 기금도
종합부동산세에서 나간다.
이런 공산당식 세금을 이명박 대통령이 없애려고 하니까
민주당과 좌파가 들고 일어났다. 부자들 세금을 깎아주려고 한다며 반대했다.
좌파를 매수하려고 만든 게 종합부동산세다.
부동산을 매매할 때마다 붙이는 종합부동산세 때문에
부동산 매매가 뚝 끊어졌고 경제가 얼음처럼 굳어버렸다.
부동산 매매때 받아들인 세금을 자기 멋대로 나눠주는 게 종합부동산세 이다.
이 종합부동산세 때문에 부동산 거래가 뚝 끊어졌고
경제가 얼어붙어 버렸다.
돈이 돌아가야 서민경제도 좋아지는데 경기가 어름장처럼 굳어버리니
서민경제도 굳어버렸다.
노무현이가 박아놓은 말뚝이 아직도 존재하다니...
무능한 한나라당이여.
이 것 하나 바로잡지 못하는 한나라당이여!!
그러니까 분당에서 참패하고 강원도에서 참패했지.
노무현 무덤에 똥물 뿌린 분이 너무나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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