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경제면에서 연봉 5천만원인 셀러리맨이 하루에 기본 3만원의 세금을 내는것을 보았다.
이 금액은 최소한의 생활에 필요한 세금으로, 개인적으로 지출을 더하는 사람은 하루 4만원 이상을 세금으로 낸다고 봐야한다.
역시 대한민국은 힘없는 국민이 "봉"임을 다시 되세기게 만든는 기사였다.
정치인들은 온갖 부정부패, 뇌물수수에 배불러 터지고,
고소득자(병,의원 변호사 등) 들은 거짖소득신고로 탈세하여,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심해져 가고있다.
재래시장 등 , 시장경기는 죽을대로죽어 하루 2만원의 매상도 못올리고,
물가인상폭은 3-40%씩인상되고 ,기름값인상, 교육비(사교육비) 인상,
공공요금인상, 부동산투기 잡는다는 명목하에 엄청남 양도세(서민18평아파트팔고 양도세800만원), 월급에서 자동인출되는 큰폭의 직,간접세, 아무쓰잘대기없이 자동인출되는 국민연금, 등----
이나라는 도저히 일반서민은 살수없는 나라임에 분명하다.
그렇다고 그런 엄청난 세금을 거둬들여 복지정책이 선진화된것도 아니고,
청와대와 정치인들은 일반서민이 얼마의 소득으로 어‰F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건지!!! / 일반서민의 소득으로 잘 살수있는 방법을 가르쳐 줘바라!
나라경제가 바닥인데도 세금을 많이 거둬들이는것은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원이 돈을 펑펑 쓰고 몰래 빼쓰기 때문이다.
농촌경제, 시장경제, 서민경제는 파경상태에서 헤어날 힘조차 없는상황이다.
물론 , 당신들은 오늘 점심도 국민이낸 세금으로 엄청난 요리를 먹겠지?
경제 이런 식으로 이끌거면, 그 요리 쳐먹고 배탈나서 ,
전부 뒈져 버렸으면 쓰것다!!
서민경제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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