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저는 (주)*** 라는 법인 사업체에 대해서 고발 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주) *** 유통하는 물건에 대리점을 계약하고 물품 대금을 지급하고 물건도 못 받고 제 돈을 가지고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소송하여 승소하고 유체동산 압류를 하려고 (주) *** 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1-4 로 집행관고 동행하여 압류 집행을 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는데 그곳에 있던 사람이 (주)***는 여기에 없다며 자기내 사업자등록을 내밀어서 압류 집행을 못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는지 등기부 등본 상에는 아직도 (주) ***의 본사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1-4 호로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주소에 두개의 법인이 존재 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집행관은 다른 사업체의 물건이라서 압류를 할수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같은 주소상에 두개의 법인은 존재 하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등기부 등본상에는 법인이 존재하는데 막상 등기부 등본에 나와 있는 주소에는 법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은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럼 (주) ***라는 업체가 유령 업체란 말입니까??
법을 악용하여 저와 같은 선의에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주) ***의 법인을 폐업시켜 주시던지 아님 조사하여 똑바로 신고하고 사업을 할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요
(주) *** 등기번호:283877, 등록번호:110111-*******, 사업자번호:106-86-***** 입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불법사항이 나오면 처벌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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