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탄 택지개발지구에서 택지지구 분양가가 560억인데 프리미엄만 420억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420억 이라는 이익도 모자라 시행사들은 담합해 분양가 인상을 통해 더많은 이익 챙기기에 나섰다고 한다, 이번 서해종건, 명신의 웃돈거래같은 경우 그동안 업계에서는 관례화 되었다고하니 이제까지 부동산 업자들은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마 이런일을 공직자(건교부,토공,해당관청 등등..)들이 그동안 모르고(뇌물?) 있지는 않았을것이다 이상황을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 해야하나,이것만 보더라도 아파트 분양가에 얼마나 많은 거품이 끼어 있는지 분명하게 나타난 것이다-- 분통터질 뿐이다 (프리미엄만 없애더라도 최소한 분양가의 3분의 1은 낮출수 있지 않을까)
정부에서는 지금이라도 택지지구의 프리미엄및 분양가 담합을 제제해서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
아울러 국세청에서도 위와 같은 폭리에는 세무조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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