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는 아직도 구타가 존재해야된다.....
구타없는 군대는 군대의 존재의미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이다.
선임의 구타가혹행위에 의한 자살병들은 본인 자신이
너무나약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맞는거보다 자살이 더 힘든것
아닌가?그정도도 참지못하면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가겠는가
개인감정에 의한 구타는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을하고 잘잘못에대한
구타는 어느정도 허용해야 된다생각된다.
오냐오냐 해주면 더 잘한다고들 하는데 그건 당해보지않은사람은 모릅니다. 더 게을러 지고싶은마음이 생기는곳이 군대입니다.
그런마음을 잡지못하면 그건 군대가 아니지요
요즘 군인들 관등성명대는것도 엉망진창이고, 대답은 무조건 네,예
그게 군대입니까?
그러면 육군 장성이 이하장교들한테 욕설이나 폭언하는 그런것도
조사를 받아야 되는것 아닌가?
명령이 없는 군대 그러면 훈련은 뭐하러 하는지
그냥 후임병들한테 책자를 나눠줘서 열심히 읽고 그냥
숙지하라고하지
뭐하러 그렇게 힘들게 훈련을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구만.....
죽을용기가 있으면 구타당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던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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