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니 언어 도단이다, 국방부 장관의 말이라면 국방부 요인 들의 공통된 견해라고 본다,
주적도 없는 국가에서 방대한 국민 세금을 헛되히 쓰면서 대군을 보유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국방부와 육해공군 모두 해채하고서 치안을 담당할 경찰을 십만명쯤 증원을 하면은 되리라고 본다,
주적 개념도 없는 군의 수뇌부 들이 있으니 전투 비행기에 맹물을 넣어서 추락하고 삼엄한 철책선도
민간인 에게 돌파 당하고 하는게 아닌가
이러한 군으로 서는 장관이 말하는 주적이 아닌 일본이나 몽골의 도발도 막아 내어 민족의 자존심을
제대로 지킬수가 없다고 본다,
어려운 경제 형편에 막대한 국방 예산을 사용 하는것은 낭비라고 여겨진다, 그러기에 국방부의 해체를 건의 한다,
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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