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GP총기난사사건, 가평총기사건, 병사수술도중 사망...
나참 화가나서 뉴스를 못보겠군, 다키워서 자식을 군부대 보내놓았더니만 죽여서 보내는 법이 어디있단말이오? 그 사람들의 부모 가슴은 아마 찢어질 것이오. 참 답답해서 이글을 올리겠소만.
이런 사건들나면 쉬쉬좀 하지들 마시오. 병이 났으면 큰병일것 같으면
종합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을 받게 할 일이지 왜 의료 실수를 해서 일을 크게 만드냐 이말이오 내생각인데 말이오 군대에서 병걸리면 아마 개죽음이 될듯 싶소만 내주위 사람도 군에 있었을적에 배가 아파 군병원에 갔었더니 약하나만 주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알고보니 맹장으로 판명이 나서 수술을 받았다고 하니 군대들 안가면 잡아가고 참 자꾸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니 병역기피자가 생기고 군부대에 불만을 품은자가 생기는 것이오 좀 가고 싶은 군대로 만들어 보시오 언제까지 이렇게 허술한 군 의료체계와 허술한 군 안보를 방치할 셈이오? 제2의 이런일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국방부 장관 께서 대통령께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를 하는 바입니다만 좀 잠잠해질만하면 이런사건들이 일어나니 원!
참 한심할 따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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