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일어나도
대학생 2명중 1명은 군에 안겠다는 보도를 보고
이들이 진정 대한민국의 아들들인가 어찌하여 이나라가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50여년간 오직 전쟁 준비만한 북한군에 의해 적화통일이 확실하니
죽는것보다는 목숨이라도 부지하겠다는 체념인가,
아니면 공산주의 체제속에서 살고싶거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싫어서일것이다,
난 월남 전쟁에 참전하여
월남인들과 접촉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므로 그들에 나약한 국민성과
국가관의 반공정신이 없다는 것을 안다,
우리 대한민국과 비슷한 자유월남 에서도
대한민국의 친북과 반미를 외치며 공산정권을 추종하는 넘들과 같이
월남에서도 공산주의를 선전선동하는 친북세력이 암약하고 있었으며
국민에게 지지받지 못하는 지도자와 정부가 가장 문제였기에
월남이 월북에게 패망 하였다고 본다,
북한의 김정일과 대한민국의 주사파출신 정치꾼들과
친북좌파세력 단체들이 민족주의니 우리끼리니 하며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미국은 물러가라는 동일된 주창을 하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것과 비슷한 상황의
월남이였다,
미군만 없으면 적화통일을 할수있다는 김정일이 있듯이
월남에서도 미국이 떠난후 곧바로 공산화가 되었다,
자유월남이 패망한것은 베트공 보다 화력이나 무기가 약해서가 아니였다
나약한 국민성과 주적이 없으므로 반공의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젊은이들에게 투철한 반공정신과 애국심이 부족한 것을 탓하기보다는 왜 그러한가를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미국과 일본을 보라
미국넘들은 50 년전 전쟁에서 전사한 자기동족을 찾기위해
북조선에서 돈을주고 유골을 사가기도 하며
일본넘들은 2 차 대전때 전사한 군인들에 유골을 신사에 모셔놓고
온 세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총리까지 가서 그들에게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을
국가의 최고의 영웅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것이 후세들에게 애국심을 같게하는 것이라 본다,
대한민국처럼 나라를 지키기위해 전쟁에서 목숨을 잃었거나
참전용사들이 홀대받는 나라는 없다,
오히려 대갈통에 붉은띠를 두르고 데모를 하거나
그에 추종세력들이 감옥에 한번 다녀오면 민주화 유공자가되고
국가유공자로써 엄청난 대우를 받는 나라이다,
요즘 학생들의 작태를 보면서
언제인가는 또 속국이되는 것은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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