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곳에회원인 한청년 입니다,,
제가 저번2월2일랄(아직도국방이나,병원에돈 주면 안갑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올린 속좁은 사람이었습니다.. 친구한테 자기는 군대 면죄라는소리를듣구 아이친구가 국방부나 병원에 돈주면 군대 안가나보다 라고 생각한 저에 생각에이런글을올렸는데,알고보니 이친구는 5월4일랄 군대를 가는 거였습니다,저에 짤븐생각떼문에. 이곳에다가 우리 군인과,
칭구에게 바로저 제가 오해를 해서 이렇게 정말 사죄를 하는바입니다,, 한번만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니 압으로는 저 더욱더 열심히 일해서 군대가기전까지,일하면서,
부모님께 효도 하고 가겠습니다,, 정말 엉뚱한 글올려서 여러분들께,
절말 제송하구 또제송합니다,,이번한번만 용서부탁드립니다,
그리구 네친구에게 정말 미안하다,, 너가 너무 부러워서 이랬어 용서 해다오,,, 친구야,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갑는다는말두있는데.. 빛은커녕 제가 칭구에게 진짜 있어서는 안되는 친구인가봅니다,,, 정말 제송하구,다시는 이런일 없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면서, 열심히 착한시민이 되겠습니다,,정말 제송합니다 저에 이잘못,,뉘우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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