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사직주공a2단지에 사는 조합원 입니다.
10년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는 재건축 사업을 기다렸는데 이재와서 무산시키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수 없군요
조합원들이 이제껏 기다려온 재건축에 모든일들을 준비해서 조합설립인가를 받을수 있었던 순간에 국방부에서 못하게 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혹시 한건설사(P업체)와 국방부간의 부정부패가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국방부 때문에 2914세대가 희생을 해야 합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사직주공재건축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다된밥에 재뿌리는 국방부 양심을 알고 싶어요
사직주공A 2,3단지 재건축 6월달에 설립인가 받지 못하면 영원히 재건축을 하지 못합니다.
물도 녹물이 많이 나와서 먹지도 못하며 빨래도 녹물이 들어 빠지지 않으며 가스도 위험한 곳에서 살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 조합원들이 재건축을 해달라고 해서 모든 일들이 잘되고 있는가운데 서럽인가 나오기를 고대하고 기다렸는데....국방부라는 15세대 때문에 왜???2900여명의 조합원들이 죽어야 합니까??
설립인가 나오는 시점에서 국방부가 서류해주지 말라고 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기에 왜 그랬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국민의 녹을 먹고 사는 국가 기관인 국방부가 왜 민간인의 안전은 생각해주지 않는 것입니가...
재건축에 동의를 해주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이유를 밝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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