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방부의 작태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우리는 그동안 꾸준한
전력증강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거기에따른 국방비 지출도 있었구요.그리고 용산기지 이전 여중생사건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 과연 국방부 관계자들은 국가에 충성할 마음이 있는건지 알수 없습니다.또 최근 이라크 파병과 관련하여서는 군통수권자인 대통령과 일치하지않은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각종비리로 얼룩진 국방부 인적청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사병들의 처우는 어떻습니까? 수억들여 군장성들 휴게소 지을 돈이면 그돈으로 병사들을 위해 쓰는게 나은것이 아닌가요?어쨌든 밖에서 손해보는 장사 하면서 내핍을 하라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특히 용산기지 이전건은 정말로 한심한 협상이라고 아니할수 없는 것입니다.우리가 모든 비용을 대는데 모두들 아시겠지만 우리의 경제규모는 몇천억단위의 자금에도 휘청거리는 규모입니다.그런데
수조원이라니! 일부군관계자는 괜찮다고 하기도 했습니다.저는 촉구합니다.
1.이라크 파병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2.전력증강 사업이나 용산기지 이전등의 국책사업은 공개적으로 진행할것
3.군장비의 개량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중국과 일본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것4.인적쇄신을 통한 건실한 인재등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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