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구타는 없어져야 합니다. 초중등학교에서도 없어져야 합니다.
왜 군에서만 없어져야 합니까. 그러나 아래와 같은 구타사건은 순간적, 우발적 사건입니다. 이런 구타는 법으로 아무리 다스리려 해도 쉽지 않습니다. 어느 한쪽을 편들려는 것이 아니라, 젊은 혈기와 자기내무반을 잘 되게 하려는 열정이 앞서다 보면, 잔꾀 부리는 후임병에게 욕설을 하다가 불미스런 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은 누가 계획세워서 간부들에게 결재맡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 모인곳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무슨 큰 사건인양 취급한다면 이것도 문제입니다.
구타는 없어져야 합니다. 학교선생님들도, 학생들 간에도.
미국처럼 선생님이 제자에게 폭행당하면, 경찰에 신고하는 체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학교장이 학교 명예생각해서 고발 못하게 하는 것이 문제죠.
청소년때부터 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을 가르쳐야 합니다. 작은 폭력에도 경찰에 신고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경찰력이 안따르면, 자원봉사경찰제도를 도입해서, 우리나라 연금생활자들을 교육해서 활용하면 됩니다.
전국민을 명예경찰로 키웁시다. 그래서 작은 범죄도 반드시 처벌된다는 사실을 인식시킬때 이나라는 범죄발생율 최저가 되고, 외국에서 신뢰하는 질서있는 나라 될것입니다. 환경사범, 교통무질서사범, 경범죄까지 신고하는 사람에게 벌금의 30%를 줍시다. 그래서 국가稅收도 늘리고, 경찰업무도 줄이고, 실직자들에겐 아르바이트(신고전문가)기회도 주고. 이것은 여러모로 좋은 제도로 보입니다.
이나라 제대로 법지키는 나라 됩시다.
해변가에서도 바가지 요금신고하는 사람에게 피의자에게 벌금받아 포상금 준다면 바가지요금 사라지리라 봅니다.
쓰레기 투기도 그렇게 근절시킵시다. 고속도로 갓길 질주그것도 마찬가지로 해결하면 됩니다. 음주운전 단속도 자원봉사자들과 같이 근무서는 미국처럼 하면 적은 경찰력으로도 큰 효과보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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