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지가 뭘잘했다고
떠벌리나
----------------------------------------------------------
저는 넘 억울한나머지 여기에 글을올립니다.
한때 애인이었던 현육군중위에게 수차례의
폭행과 강간까지 당하고..
지금 고소한상태로 싸우고있습니다..
그중위는 헌병대에 구금되어있구요...그치만 그쪽집안의
어이없는 뒤행동들에 맘이 마니아픕니다.. 칭구들은
그냥 미친개한테 물렸다구 툴툴털어버리라는데 전 그게
잘 안되네요..지금은 아무도 만나지도못하고 집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그쪽 집안에서는 합의를 원하는데 전 아직도 정신적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하고있는터라 저희집안도 쉽사리 결정을 못하고있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힘이듭니다...
글구 이번에 알았지만 그중위는 맨정신으로 여자 때린게 제가
첨이아니라고 하더군요 정말 후회됩니다..미리알았다면
저도 만남자체를 갖지않았을텐데..
군인들이 혐오스럽기까지하네요..정말 죽고싶습니다...
7235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