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맞고 자란 아이들은....그것이 치가 떨리게 싫으면서도 후에 똑같이
자식 때리는 부모되기 싶다.
고참에게 말도 안되는 구타와 억압을 받은 이등병...후에 과연 너그럽
고 후임병을 아끼는 고참될 수 있을까?
군대는 분위기를 바꾸어야 한다. 고참은 늘 후임병을 못살게 구는
사람이 되는건 군대가 항상 그 분위기를 인정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우기기 때문이다. 왜? 군대이기 때문이란다
무조건 까래면 까라....이거다. 그 군사문화 청산 좀 하자. 지겹다
무식하구....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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