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고소식에 누구보다 가슴이 아픈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나라에 돈이 없다면 빗을 내서라도 전투화와 특수훈련용 군복을 만들어야합니다 .........
그렇게 불의의 사고로 멀리간 대한민국의 아름다운젊은 이들의
죽음이 절대 헛대지 않게 고칠것은 고쳐야됩니다
솔직히 전투화가 그렇게 무거울 필요가 왜 있습니까 오랜 전통이라서 그렇습니까 다른나라가 그런걸 신으니 그렇습니까
지금 전투화는 전쟁을 몇년씩 해야하는 재래식 무기가 판칠때 만들어진 전투화 입니다 신은채 물에 빠지면 벗지도 못하고 끝입니다
만일 일명 칙칙이나 발목 부위가 신축성있는 재질이었다면 결과도 달라 졌을 꺼라 생각됩니다
지금 전쟁이 일어나면 짧게는 한달 길게는 두달이면 전쟁이 끝납니다
양피처럼 가볍고 벗기 편하고 신기편한 전투화로 바꿔야합니다
바닦도 그렇게 딱딱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해가 안갑니다
요즘 얼마나 좋은 재질이 많습니까 질기고 충격흡수되는 좋은 재질
나라에서 해줄능력안되면 군대올때 사오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물위에서 특수 훈련 할때나 특수 임수 수행할때
군복을 부력재질을 사용해서 만들면 안되나요 등부위에 부련 스펀지
가로 30센티 세로 40센티만 덧대도 물에 빠져 그렇게 허무하게 죽을 확률이 반으로 줄어들고 행군시 군장을 맬때도 한결 완충 작용을 할텐데 요즘 낚시 다니는 사람들도 부력 조끼 입고 다니는데
그리고 요즘 아주 좋은 재질은 얇고 좋은 부력 재질도 많은데
그걸루 바꾸는 것도 고려 해봄직 하다고 봅니다 물론 국방부 탓이 아니라 입으로만 먹고 살고 남에게 상처주는 저 정치하는 사람들부터
생각을 고쳐 먹는다면 충분히 수년내에 가능한 일이라 봅니다
청계천 끓어 업고 다시 공사할 돈은 있고 전방에서 죽어라 고생하는 우리 아우들 장비 하나 재대로 바꿔 줄돈은 없단 말인지 참으로 답답한 맘에 한줄 적어 봅니다 내용중 철없고 현실성 없는 말이라고만 생각지마시고 암담한 소식에 암담한 맘으로 이나라 백성이 한줄적어보니 이해들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장병여러분 재발 힘내시고 재대하는 그날까지 부디 몸조심 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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