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가수 유승준이 생명 같은 방송 출연정지와 입국거부의 망신을 당한 이유는 단 하나다. 한 입 같고 두말하였다는 것이다
가수 유승준의 병역 기피는 법률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 미국시민권자 로서 병역면제는 법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여론몰이식 인민재판으로 가수로선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출연정지와 입국거부의 망신을 당했다.
그는 어떻게 보면 희생자다. 당시 대통령선거로 최대 이슈이던 병역문제의 연장선으로 하나의 시범적인 본보기였다.
그러나 kbs 정연주 경우는 너무 다르다. 정연주가 ‘신의아들이니.. 어둠의 자식들이니...’ 떠들며 군기피자와 미국 시민 권자를 비난하고 선동 할 때 대부분 사람은 정연주는 당연이 군대를 갔을 것이고 그의 자식 역시 군 문제에 떳떳이 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연주 자신뿐 아니라 그이 자식역시 군기피자였고 그 자식들은 한국국적도 포기한자이다. 그러면서 마치 군 생활 한 10년 정도한 것처럼 무슨 신의 아들이니 어둠의 자식들이니 떠든 자이다.
일개 가수가 한입으로 두말 했다하여 5년간 방송출연은 고사하고 입국도 거부시키는 면서
교묘하게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현혹한 아주 표리부동한자가 어찌 방송사 대표가 될수 있나.
거기에 직원80% 반대하고 KBS 감사가 역대 최악이라는 자이다. 임기가 끝나고도 이리저리 눈치 보며 뻔뻔하게 4개월 동안 있던 자다.
그런 자를 다시 KBS에 연임시키려는 목적이 괴로 어용 방송 목적 말고 또 있겠는가.
대한민국이 얼마나 비정상인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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