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군에서 사고및 사건을 아무리 해결을 못하는 이유를 근본적인 해결을 못하는것은

아주 간단한데 이유를 다른데서 찾는데서 있는데 국가와 정치에셔 비롯된것이다~!

지금까지 세계적인 역사에서 육군 참모총장이 한 출신의 사관출신이 50년간 독점을 한것은

대한민국의 육군이 첨이다.

장군 진급 90%을 독점한 육사가 하고있는 대한민국의 군의 아무리 군 개혁을 요구하지만

이는 공 염불이다.

예를 들어 보자 강원지역 22사단에서 북한 병사가 우리 전방부대 막사을 노크귀순한 부대의

사단장이 육사 출신인데 경고 처분을 받았는데 그 다음에 다른 부대 근무하다가 중장진급을

시킨것을 비롯하여 또한 육사 37기 박지만 동기생이 2013년과 2014년의 소장에서 중장 진급을

8명을 시켰다. 그럼 육군에서 중장 자리가 한 해에 몇명이 진급이되는지 아는 국민은 없다.

결론으로 말하면 육군의 90%가 박지만 동기인 37기가 육군 중장으로 진급하였다는 얘기다.

이에 육사 출신 선후배들도 내부적으로 분열이 있다는 것이 이미 다들 알고 있는사실이다.

그러면 비육사 출신이 장군 진급에 대해서 얘기를 할 필요 없다.

2014년에 육군 준장에서 소장 진급 즉. 사단장을 보임을 받은 장군은 딱 한명이 3사 출신

남어지는 육사 출신이 전부 소장진급 동시에 사단장으로 보임 받았다.

일반인들은 그게 뭐가 문제인가 생각할수 있지만 3스타(중장)은 사단장을 역임해야

진급을 할수있다는 현 군의 진급구조이고 다른 비육사 출신은 3성장군이(군단장급)

나올수 없는 동시에 4성장(군사령관) 다른 비육사 출신은 전혀 가능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육사 출신 진급 우대 현실을 아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이런 예가 전방 위에서 얘기한 22사단 탈령병 때문에 전국민이 날라가난 문제의 부대의 사단장도

육사출신이다.

이는  국민이 생각하면 이해가 된는데 또한 28사단 구타 사병살해 한 사단장도 육사 출신이다.

이는 뭘 의미하는가~?

육군의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비육사 출신은 사단장가기가 힘들고 군단장, 군사령관, 참모총장. 국방부장관이

될수 없으니 육군과 국방부 전부 육사가 장악하니 군개혁은 할수가 없는것이다.

지금은 더 할 나위가 없다. 왜냐 하면 NSC장까지 육사 김 관진 28기 장악하고 그 부서 처장급도 전부 육사출신 예비역 장군들이 독점하고 더군다나 청와대 경호실장도 육사 출신이다.

이래서야~~ 군 개혁이 군 인사 개혁이 되겠는가~?

진정 군개혁과 국가 안위가 걱정이 되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