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안개속,깜깜한 곳. 그 곳은 아무도 모른다
거기에 살인이 일어나도 은폐가 당연시되는 정말 무법천지,오로지 조직,상명하복만 존재하는 곳
인제 사회에 나와 광명의 빛을 받아야 할 곳
정말 이 나라는 너무나도 고쳐야 할 곳이 많다는 점에 기가 차고 기가 또 찰 정도다
개혁의 방향은 사회와 연관지어 결코 동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밀접한 연관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난 군대를 사관학교처럼 양성화 시켯스면 한다
사관학교는 대학졸업장을 줌에도 불구하고 왜 병들은 아무런 댓가도 없이 그리 무식하게 고생만 하고 와야 되는가?
배우는 건 그게 그건데 말이다
요즘 카투사경쟁률이 사회이슈로 나올 정도다
오죽하면 공개추첨을 다 할가나
누구는 쩟빠지게 고생하고 ....
인제 우리 군대도 사회와 연관지어 특성화 교육을 아울러 시켜 사회에 나와서도 이익이 되도록 하자
지금은 잘 모르겟지만 내 군생활 땐 군대 운전병은 나와도 면허증을 주지 않았다
얼마나 웃긴 짬뽕인가
3년동안 운전만 했는데 자격증 하나 못 얻는 다는게...
통신병이면 통신분야 자격증이라던지,기술병이면 기술분야...
군대도 전문대정도의 학력은 주어야 되지 않는가
나름대로 전문분야에 누구보다 좃뺑이 치는데 말이다
대학에 보면 별의별 전문학위가 다 있다
하물며 바둑학과도 있는 마당에 군대도 군대학과라 생각하문 되지 않는가말이다
ㅋㅋㅋ군대학과라? 내가 생각햐도 쪼게 웃기지만 ㅋㅋㅋ
어쨋든 은폐되고 아까운 청춘을 ››이는 곳이 양성화 되어 메리트가 있는 곳으로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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