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도 도착키도전에 갔다온것 수백번은 더 실황장면을 생생하게 이 국민께 전달해주고있는 이라크파병에 있어 하늘에 별들만 그 별의 가치를 인정해줄수있는 별, 그들에 쉰 애국소리가 일부 또 그들과 어울려 군대의 존재 그 이유를 이 국민께 전해주겠다고하는바, 국방부 대변인 임명에 관한 "송영선은 안된다" 정말 안되는가. 왜 그런가?
"아직까지 대한민국 군집단의 시스템에 있어 그는 불가능하다고" 정말인가? 그렇다면 하나 묻자. "대변인이 뭣 하는 자리인가?", "총들고 전쟁판에서 각개전투하는 자리인가?" 만약에 이 두질문중 "대변인은 총들고 각개전투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는 말이 성립될수있다면 그러면 이 송영선양반, 그 자신에 능력, 실력을 짧게 안다면 아는것인바 그 정도라면 충분히 대한민국 국방부 '대변인'이라는 자리에선 그에 소질을 발휘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부 군대 군자도 모르는 내무부출신방위들이란 말인가?"
국방부 내부의 조직상 말로써 말을 말답게 군을 표현하는것에 있어선 이 최근 눈씻어 봐도 그 송영선씨 다운 양반 몇 안보이는것 같은데, 왜 이런 워카발속에 진주를 가꾸어보질못하는가. 일부 그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빗발이 어떤 빗발인지 깃발이라고 치자. 그에 있어선 당연히 그럴수도 있다라고 짐작할수있는것은 그것이야말로 바로 이 송영선 자신에 군의 사명감 표현방법에 있어 제대로 확실하게 빈틈없이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의 소장답게 행동강령의 '임무수행'을 꽉 차게 해내는것 아니겠는가. 파병의 명분론에 있어, 오히려 표장장을 주는것이 순리, 자신들 국방부 본연에 임무아닐지...
결론은 이 대변인임명에 관한 핵심적 거부이유는 그것은 긴말할것없이 자신들 군 밥그릇챙기기 다름아닌것은 아닌가? 그것이 어떤 자리인데 눈깜박할새에 듣도, 보도 못한 그에게 넘겨주는것인가의 움켜검어잡기다름아닐것이 이 거부의 본질인것 같은데, "열남자 보다 낮더라"의 이 간단한 판단은 대다수 국민들에 눈도 있다는것이 이 국방부대변인의 임명 밥그릇파티를 바라보고 있는것일것이다.
결론은 이번의 이 대변인 임명에 관한것에서의 가다듬어보아야할것은 "여성대변인, 그것은 멋진 대한민국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의 황홀한 그림도 될수있는것인즉, 더 진전된다면 국력과 국익이라는 명분앞에선 국방부장관자리도 민간인이 해볼수있는것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말로만 하질말고 한번 추천해보라"고 한다면 그것 간단하다. 누구냐고? 그것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그것은...
"대한민국 영원한 불침번 탱크, 조갑제 월간조선편집장이다.", "무엇이라구' 물어신다면, 아마 임명하는 그날로 북한 똥자루 김정일양반 머리통 뽀게지게 골치아플것은 그것하나만으로도 대한민국 신병법 전략상 한수먹고 들어가는 지름길임에, 자세한 애긴 시국강연을 통하여 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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